다이어트 해서 돌아온 필슨 가방의 필드 백

비결이 뭐야?

패션
99 0 댓글들
저장

필슨 가방은 내구성으로 견줄 만한 브랜드가 없다. 이렇게 단단해도 되냐 되물을 정도로 원단과 봉제는 완벽 그 자체니까. 아웃도어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또한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들 수 있다. 단, 한 가지 단점이라면 아무런 내용물 없이 들어도 무거운 가방의 무게다. ‘신은 누구에나 완벽을 주지 않는구나’라 생각할 즘, 신이 불공평해졌다. 필슨 가방이 무게를 줄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필드 백 컬렉션이다. 칼로 커트를 했나 어찌 가벼워져도 이렇게 가벼워질 수가.

이번 봄, 여름 출시되는 ‘필드 백’ 컬렉션은 토트백과 더플 백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기존, 가죽끈을 과감히 나일론으로 변경한 것이 무게에 큰 도움이 되었을 터. 육안으로 보기에도 더욱 캐주얼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본체의 소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참견받지 않을 수 있도록 오일로 왁스 칠 되었다. 필슨 고유의 갈색과 녹색 두 가지 색은 각 작은 토트, 큰 토트, 작은 더플, 큰 더플에 스며들었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22만 원대까지. 필슨 코리아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보기
기사 공유

이전 글

포드 x 필슨 ‘2027 브롱코’ 공개
자동차

포드 x 필슨 ‘2027 브롱코’ 공개

두 브랜드의 공통점은 아메리칸 헤리티지.

GMT와 마스터 크로노미터 정밀도로 돌아온 TUDOR 노스플래그
패션

GMT와 마스터 크로노미터 정밀도로 돌아온 TUDOR 노스플래그

브랜드의 혹한 탐험 유산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모델.

은밀한 ‘블랙/앤트러사이트’ 팔레트로 돌아온 Nike Zoom Skylon 11
신발

은밀한 ‘블랙/앤트러사이트’ 팔레트로 돌아온 Nike Zoom Skylon 11

트리플 블랙 무드로 완성한 최신 스트릿 스타일 스니커즈.


더 슬림해진 사이즈로 돌아온 Blancpain Villeret 신형 워치 공개
패션

더 슬림해진 사이즈로 돌아온 Blancpain Villeret 신형 워치 공개

38mm Ultraplate와 29.2mm Moon Phase로 구성된 정제된 뉴 Villeret 라인업,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데일리 드레스 워치.

51만 원대 구찌 부채
디자인

51만 원대 구찌 부채

가난한 ‘텅장’에 명품으로 부채질 하기.

의복의 본질에 가까운, 에스피오나지 17 SS 컬렉션
패션

의복의 본질에 가까운, 에스피오나지 17 SS 컬렉션

웨얼하우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늘 런웨이에서 본 버버리, 오늘 구매 가능
패션

오늘 런웨이에서 본 버버리, 오늘 구매 가능

“버버리는 시간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

페이즐리 반다나를 입은 닥터 마틴
패션

페이즐리 반다나를 입은 닥터 마틴

페이즐리 반다나로 중무장했다.

원조 스트릿 브랜드 텐딥, 2017 봄 컬렉션
패션

원조 스트릿 브랜드 텐딥, 2017 봄 컬렉션

새로운 것에 대한 갈증을 확실하게 해소했다.

세계 최초의 상업용 호버바이크
테크

세계 최초의 상업용 호버바이크

공상과학이 현실이 된다. 올해 안에.


레이닝 챔프 x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첫 공개
패션

레이닝 챔프 x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첫 공개

두 브랜드의 세 번째 작품.

키스 x 네이키드 x 아디다스 NMD CS2
신발

키스 x 네이키드 x 아디다스 NMD CS2

오직 여성을 위해서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네펜시스 2017 SS 룩북
패션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네펜시스 2017 SS 룩북

사우스2 웨스트8, 엔지니어드 가먼츠, 니들스.

디올 옴므와 나이키의 컬래버레이션?
패션

디올 옴므와 나이키의 컬래버레이션?

“JUST DO DIOR.”

혁신적인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애플의 차기 아이폰
테크

혁신적인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애플의 차기 아이폰

대신 지문 인식 기능이 없어진다.

나이키의 에어맥스 30주년 기념 컬렉션
신발

나이키의 에어맥스 30주년 기념 컬렉션

3월 26일은 우리의 명절.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