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라이더 우에하라 히로시와 스트릿 아티스트 로우 브로스의 도시 탐험
도쿄와 베를린의 연결고리.
하입비스트의 세 번째 ‘City 2 City‘ 시리즈. 이번 영상은 일본 BMX 라이더 겸 의류 브랜드 430의 디자이너 우에하라 히로시와 베를린 스트리트 아티스트 듀오 ‘로우 브로스’가 함께 했다. 서로 지구 반대편에서 활동하지만, 함께 뭉쳤을 때 이 셋의 예술적 관점에는 큰 차이가 없다. BMX 라이딩과 페인팅의 근본은 다르지만 우에하라와 로우 브로스는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버려진 공원이나 건물을 하나의 라이딩 코스로 또는 작품의 캔버스로 승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능력 말이다.
우에하라의 고향 도쿄와 로우 브로스의 기지인 베를린 역시 이보다 더 다를 순 없다. 직선의 간판들이 도배된 도쿄의 유리빌딩들은 베를린 골목길 황폐한 그라피티 천국과 확연히 비교된다. 하지만 아무리 다르다한들, 모두가 세상을 흡수하고 그것을 통해 창조적인 결과물을 내는 것은 같다.
위 ‘City 2 City‘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우에하라와 로우 브로스가 뉴발란스의 247 스포트 팩을 신고 함께 일본과 독일을 탐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쿄 올림픽 공원과 베를린의 어반 스프리 스튜디오와도 딱 어울리는 뉴발란스 247 스포트는 현재 뉴발란스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음 주에 선보일 ‘City 2 City’의 최종회도 많은 기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