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2 2 of 2 신발 Feb 2, 2017 6.0K Views 최근 루나차지 모델을 클래식한 스웨이드 버전으로 발매했던 나이키가 이번에는 현대적인 분위기의 스니커즈를 들고 나왔다. 에어맥스 90에서 영감을 받은 루나차지 ‘인프레어드’는 검은색과 회색 그리고 주황색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1990년도에 발매된 신발의 환생을 보는듯 레트로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 모델은 네오프렌와 메시 소재를 사용하며 기존의 루나차지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루나차지 “인프레어드”는 현재 익스클루시티에서 판매 중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