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의 상큼한 '오렌지 주스' 커플 스타일링

잠시 시크하기만 한 까도남녀 스타일은 뒤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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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이 비록 ‘그리너리’ 연두일지라도 우리는 잠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싶다. 바로 아크네, 스투시 그리고 챔피언 등의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오렌지’ 계열. 그 누가 한겨울이라고 어두운색으로만 자신을 감싸라고 했나. 시크한 콘크리트 정글의 어반 스타일은 잠시 접어두고 좀 더 과감하고 ‘영’한 감성을 시도해보자. 흔하디흔한 살구색 맨투맨,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이라 해도 그 무난함마저 돋보이게 해줄 오렌지 색감과 함께라면 어떨까.

사진: Luke Sampson
스타일링: Rebecca Tessler & Gabriella Piccolo
메이크업: Hayley Armstrong
모델: Ming Savannah Nembhard (Nemesis Models) & Junior Clint (Boss Model Management)
사진 보정: Amy A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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