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가 모델로 선 휴먼 메이드 <센스> 화보
나대지마 심장아.






<센스> 매거진이 영원한 오빠 ‘퍼렐 윌리엄스’를 표지로 한 3월 호를 찍어내며 휴먼 메이드의 2017 봄, 여름 컬렉션에 주목했다. 휴먼 메이드라 적인 하트 모양 그래픽이 인상적인 티셔츠를 입고 반쯤 감은 눈으로 ‘v’자를 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 이 엄청난 ‘옷 빨’에 반해 버린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휴먼 메이드의 수장 니고와도 절친한 관계에 있는 그는 호랑이 무늬 셔츠, 패치 워크 데님, 카모플라주 바지, 하와이안 팬츠 등이 매치된 아이템들을 마치 제 것인 양 소화했다.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