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로 만든 핸드폰 & 노트북 케이스
퇴적암부터 화강암까지.










돌은 명사로도 쓰이지만, 무엇이든 이길 수 있는 ‘것’을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단어다. 그런데 여기 진짜 돌을 깎아 만든 케이스가 있다. 힘은 아닐지라도 비주얼만은 완벽하다. 퇴적암부터 화강암까지, 다양한 돌의 표면을 그대로를 구현한 이 ‘돌’시리즈는 영국 웨일스 발 케이스 전문 회사 ‘커버 업’이 만들었다. 커버 업은 2009년 작은 양초 케이스로 시작해, 현재는 100가지가 넘는 핸드 폰과 맥북 그리고 테블릿을 위한 케이스를 만드는 회사다. 이들은 주 소재로 나무와 돌 그리고 펠트 같은 자연과 밀접한 재료를 사용하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가격은 4만 원대부터 12만 원대까지 제품에 따라 다르다. 이들의 행보가 더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 더 자세히 확인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