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2017 SS 의류 제품 사진 71장
클릭하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밤, 급작스러운 슈프림 룩북 공개 소식에 다들 놀란 가슴 움켜잡고 있을 터인데, 지금부턴 제품 이미지의 디테일을 보고 한 번 더 놀랄 차례. 재킷, 상의, 스웨트, 티가 포함된 의류 제품군을 아래서 자세히 확인해보자.
재킷





















바이커 전문 가죽 브랜드 ‘반손 레더스’ 와 공식 협업을 통해 선보인 재킷을 포함해 ‘숏트’와의 파트너 쉽으로 만들어진 은빛 가죽 재킷 그리고 짙은 빨간빛의 페이크 퍼 레더 재킷,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한 MA -1 재킷 등. 우리의 봄을 책임질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이 정도면 꽃샘추위에도 문제없이 ‘멋’질 수 있을 듯.
스웨트













슈프림 스웨트의 2017 봄, 여름 컬렉션은 사뭇 스포티한 분위기가 물씬 스며들었다. 당연하게도 후디는 편안함의 상징과도 같으니 그럴 수밖에 없긴 하겠지만, 팔부터 몸통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들어간 후드티는 빼도 박도할 수 없는 ‘스포티’ 그 자체·외에도 카모플라주와 줄무늬는 물론, 만화계 여왕 ‘벰피렐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상의


























하트, 꽃, 페이즐리 등의 다양한 패턴으로 꾸며진 슈프림의 상의. 스웨트, 재킷, 티셔츠로 분리해도 상의류의 공개는 계속된다. 이 넓은 범주의 한가운데 서 있는 제품군에는 긴 팔, 반 팔 할 것 없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소재도 저지, 면, 새틴 등 다양하다. 피닉스 선즈 팀의 유니폼 저지와 쿵후에서 모티브를 얻은 셔츠까지 있을 정도.
티셔츠











드라마 <꽃보다 남자> ‘지후 선배’가 했던 그 말처럼, 이 티셔츠 한 장이면 뭐든 입을 수 있다. 슈프림의 티셔츠 컬렉션에는 베트남 틱꽝득 스님 글을 인용한 문구와 대중문화 팝 작곡가 ‘새드’와 공식적으로 작업한 그래픽, 그리고 래리 클락의 에로틱한 사진도 있기에.
위 모든 컬렉션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유럽지역에서 오는 2월 16일, 일본에서는 2일 뒤인 2월 18일 발매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