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 x 브라운 BNC002 아날로그형 시계
1987년 오리지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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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적인 리졸리 출판사와도 협업을 진행한 일본의 빔스가 이번에는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하우스 브라운과 함께했다. 두 브랜드는 1987년 브라운이 처음 제작한 아날로그형 BNC002 모델에 귀여운 빔스의 브랜드 문구를 시계 옆구리에 노란색으로 새겨, 더 귀여운 시계를 만들었다. 검은색과 흰색으로 출시되는 위 시계는 4월 초에 약 5만 6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역사적인 리졸리 출판사와도 협업을 진행한 일본의 빔스가 이번에는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하우스 브라운과 함께했다. 두 브랜드는 1987년 브라운이 처음 제작한 아날로그형 BNC002 모델에 귀여운 빔스의 브랜드 문구를 시계 옆구리에 노란색으로 새겨, 더 귀여운 시계를 만들었다. 검은색과 흰색으로 출시되는 위 시계는 4월 초에 약 5만 6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