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레온 도르 2017 SS 룩북
뉴욕 스트릿 패션 그 자체.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에임 레온 도르가 2017년 봄, 여름 컬렉션 룩북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테디 샌티스가 전개하는 에임 레온 도르는 뉴욕의 거리 농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이번 봄, 여름 시즌에도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한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바람막이와 코치 재킷 같은 기능성 스포츠웨어와 기모노 스타일 카디건 등 폭넓은 스타일이 공존하는 제품군이다.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흰색 등 도시적인 색감이 세련미를 배가시킨다. 레온 도르의 2017년 봄, 여름 컬렉션은 3월 10일부터 뉴욕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