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댄서에 영감 얻은 아페쎄 루이 W 2017 SS 컬렉션
기존 아우터 라인에서 벗어나다.






아페쎄가 루이 W 라인의 2017 봄, 여름 룩북을 공개했다. 주로 가죽 아우터에만 집중했던 루이 W의 기존 행보와는 달리 이번 시즌 처음으로 면 플리스 소재의 스웨트셔츠와 집업 그리고 이태리 데님 바지를 선보인다. 힙합 댄서에게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캐주얼하고 움직이기 편안한 실루엣에 초점을 뒀다. 데님 바지마저도 끈으로 묶는 스웨트 조거 팬츠 핏으로 제작했다. 2017 봄, 여름 루이 W 라인은 오늘부터 아페쎄의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