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리와 브라이언 체이스의 '테이크오프' MV & 다큐멘터리
4월 믹스테이프 발매를 앞두고.
작년 5월 더블케이와 뉴웨이브 레코즈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비프리, 그리고 키스 에이프의 활약과 더욱더 뜨거워진 코홀트 크루의 브라이언 체이스. 둘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협업 믹스테이프의 존재를 귀띔했다. 총괄 프로듀서는 키스 에이프의 ‘비고러스’를 제작한 로니 J. 다가오는 4월 믹스테이프의 공개를 앞두고, 두 래퍼가 88rising을 통해 신곡 ‘테이크오프’를 공개했다. 로니 J의 비트 속 비프리와 브라이언 체이스가 랩을 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그들의 음악과 비디오를 감상하자.
한 편, 비프리는 최근 새 음악 플랫폼 커트 스튜디오와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