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고샤, 언더커버 등의 도버 스트릿 마켓 긴자 5주년 컬렉션
거의 백 가지 아이템.



























































































지난 주 공개된 헨더 스킴의 도버 스트릿 마켓 긴자 5주년 특별 컬렉션에 이어 도버 스트릿 마켓이 더 많은 브랜드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참여 디자이너는 무려 베이프, 고샤 루브친스키, 슈프림, 릭 오웬스, 라프 시몬스, 언더커버, 오프 화이트, 나이키, 로에베, 사카이, 몽클레어, 컬러, 톰 브라운, 크롬 하츠, 미우 미우, 비즈 빔 등 총 40개의 브랜드며 아이템은 거의 백가지에 도달한다. 지난 주말 온라인 스토어와 도버 긴자에서 판매를 시작한 위 컬렉션을 구매하면 목걸이도 함께 무료로 증정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