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선정한 지난 주 이슈 탑 10
잠시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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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를 다시 돌이켜보는 시간. 슈프림의 새로운 협업과 아디다스의 하이라이트 컬렉션 발매 사이에는 비와이의 조용한 음원과 <매트릭스>가 180도 바뀔 것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에디터가 선정한 베스트 기사 탑 10, 아래에서 확인해보길.
비와이가 미국 래퍼 빅크릿과의 협업 음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국내 힙합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본인이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서도.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옷이 아닌 예술을 다룰 때 나타나는 결과가 궁금하다면 위를 클릭.
하이브리드 신발 중 가장 대표적인 예로 손꼽히는 콜 한의 제로그라운드가 더욱 획기적인 니트 소재로 출시되었다.
워너 브라더스가 <매트릭스> 리부트를 공개했다. 과연 키아누 리브스 = ‘네오’라는 공식을 벗어날 수 있을까.
슈프림이 루이비통에 이어 라코스테와 협업했다. 가장 압권은 라코스테 레트로 버전의 색 팔레트다.
없어서 못사는 슈프림 컬래버레이션, 도대체 누가 사는건지 궁금하셨습니까?
50년대 프라하의 연인들은 이 스쿠터를 탔다. 53년 만에 전기 바이크로 부활한 체코 국민 스쿠터 ‘타입 506’.
샤넬이 선보이는 첫 남성 핸드백 캠페인의 모델이 된 퍼렐 윌리엄스. 남자도 핸드백 듭니다.
추억의 맥킨토시를 떠오르게 하는 아이폰7. 레트로한 비주얼이 탐스럽다. 단, 판매가는 1.5배다.
아디다스 하이라이트 컬렉션을 보고 있자니 운동할 욕구가 마구 생겨난다. 단, 욕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