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선정한 3월 둘째 주 이슈 탑 10
눈 부릅 뜨고 클릭.
하입비스트의 여성 에디터 세 명의 지극히 개인적인 위시리스트.
칼하트 WIP의 25주년을 기념하는 깜찍하고 깨알같은 인형 시리즈.
서울을 위해 만든 프롬서울.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한국인’이 아닐까?
명색이 에어 맥스 탄생 30주년인데 이 정도는 해야지. 나이키 에어 시리즈의 혁신적인 베이퍼맥스, 가볍고 편안한 플라이니트 그리고 꼼데가르송의 우아한 디자인이 공존하는 ‘에어 베이퍼맥스’.
번역기에 ‘Sit down, please’를 입력했더니 ‘앉아라, 플리즈야.’가 떴습니까? SF 영화에서나 봤던 동시통역 이어폰, ‘파일럿’이 왔으니 이제 그럴 일은 없다.
군침 돋는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스톤 아일랜드 5 패널 나일론 캡. 특히 이 연보라빛이 제일 맘에든다. 물론 사심.
슈프림이 한국에 론칭하지 않는 이유 5. 슈프림의 입장과 상관없는 에디터의 개인 견해지만, 많은 독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하다 하다 이젠 다이아몬드로 차를 만든다. 천 개의 파쇄 다이아몬드로 만든 페인트를 칠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엘레강스’.
삼가 스크루 드라이버의 명복을 빕니다. 이케아의 새 조립법 웨지 도웰의 등장으로 앞으로는 앞으로는 볼트, 나사 못, 알렌 키 같은 가구 조립 도구가 멸종할지도 모른다.
뻔하지 않은 화이트 데이 초콜릿과 사탕 브랜드 여섯. 모듈식 초콜릿부터 우주를 표현한 3D 사탕, 일본 감성 물씬한 별사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