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 본능으로 돌아간 구찌
센스의 2017 봄, 여름 화보.
글로벌 온라인 편집샵 센스가 2017 봄, 여름 시즌 구찌 컬렉션을 새로운 화보로 재해석했다. 짐승의 자유로움과 원초 본능을 동경하는 이들을 위해 제작한 이번 화보는 뱀, 용, 표범 등 야생 동물을 모티브를 활용한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영감을 강조한다. 모델들의 시크한 포즈와 익살스러운 동물 그림자가 특징인 화보에서는 구찌의 빈티지 컬렉션 티셔츠부터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수가 새긴 셔츠까지 볼 수 있다. 쇼핑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