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47의 최초 공개 후, 뉴발란스와 하입비스트가 247 클래식의 다른 색깔 모델을 소개한다. 한국 아티스트 샘바이펜 과 영국 셰프 킹 쿡데일리가 눈덮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가로지르면서’시승’한 이 운동화는 서울 도심과 잘 어우러진다. 아래로 스크롤 하여 하입비스트의 두 번째 <City 2 City>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회색/흰색 라이프스타일 신발을 신고 서울의 강철 건축 사이를 누비는 모습을 확인하자.
네오프렌 상단 구조
나일론 굽 탭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하는 레브라이트 창
깔끔하고 미니멀한 실루엣
혀 레이블에 새겨진 시그니처
통풍을 위한 발가락 부분 메쉬 처리
N 로고를 부착한 사이드 패널 구조
컬러: “화이트” // MRL247WB* 모델
컬러: “그레이” // MRL247GW* 모델
신발 색과 균일한 레이스
전 세계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 두 가지 색깔의 뉴발란스 247 클래식을 만나보세요. 가격은 약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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