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스레머드 내세운 케일러 앤드 선즈 2017 SS 룩북
아우라가 뭔지 보여주지.













지난해 선풍적으로 유행한 마네킹 챌린지의 최대 수혜자는 아마도 레이 스레머드 형제가 아닐까. 마네킹처럼 부동자세로 정지 화면 영상을 찍는 이 바이럴 영상에 주로 그들의 ‘블랙 비틀즈’가 배경음악으로 깔렸기 때문이다.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진 마네킹 챌린지와 함께 그들의 음악 또한 인기를 끈 건 자연스러운 순서였다.
지금까지 레이 스레머드의 행보만 보아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음을 설명하기 위한 장황한 서론. 지금 무엇이 ‘쿨’한지 정의하는 이 힙합 듀오의 다음 발걸음은 뮌헨에 기반을 둔 스트릿 웨어 레이블 케일러 앤드 선즈의 2017 봄, 여름 컬렉션으로 향했다. 레이 스레머드 ‘스렘라이프 II’ 유럽 투어 티켓을 매진을 기록하며 팔아치우는 동안 촬영한 캠페인 비디오와 화보 룩북이다. 뮌헨 스트릿 브랜드의 올 시즌 ‘올 데이 데님’ 프로그램을 입고 에너지와 개성을 분출하는 스웨 리와 슬림 지미 형제를 만나보라. 가격은 3만원 대에서 15만 원 사이. 케일러 앤드 선즈의 2017 새 컬렉션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