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와 스털링 루비가 제작한 켈빈 클라인 헤드쿼터
두 예술 천재가 또 만났다.








라프 시몬스와 스털링 루비. 이 둘의 우정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지난 캘빈 클라인 2017 가을, 겨울 런웨이 쇼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이 두 예술 천재의 천생연분 호흡을 따라올 듀오는 이번 생에 만나기 힘들 것 같다. 쇼가 끝나고 머지않아 이 둘은 이번 캘빈 클라인의 헤드쿼터를 변신시키기 위해 또 한 번 머리를 맞댔다. 라프 시몬스는 이 프로젝트를 스털링 루비에게 제안하며 본질적으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이어 스털링 루비는 회사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했고, 그것을 ‘미국’으로 정의했다. 이둘의 말에 의하면 미국 패션의 재구성과 미국발 기업 예술 및 기업 문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위 이미지가 바로 그 주인공. 오픈은 올해 말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