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x 잼 홈 메이드 액세서리 컬렉션
피부에 가장 가까운, 클래식한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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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가장 가까운 제품’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쥬얼리•액세서리 브랜드 잼 홈 메이드. 디자인의 본질을 추구하는 이들의 제품은 스투시의 ‘클래식함’과 닿을 때 제 가치를 발휘한다. 지난해 루스터 컬렉션에 이어 두 브랜드의 최신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출시된다. 은 액세서리 2종과 가방과 지갑, 아이폰 케이스로 구성한 검은색 가죽 제품 3종이다.
팔찌의 포인트는 래스터 사자다. 두 가지 디자인 모두 래스터 사자 문양을 새겨 독특한 아우라를 갖췄다. ‘ONE WORLD ONE LOVE’ 메시지를 함께 새긴 은팔찌와 황동 래스터 사자 콘쵸 팔찌가 선택지에 올랐다. 가격은 각각 24만 원대와 5만원이다. 가죽 제품들은 단색 체크무늬 가죽 위에 ‘STÜSSY INTERNATIONAL’ 로고를 각인했다. 어깨에 걸기 편한 롱 핸들 토트백은 29만 원대, 장지갑은 24만 원대, 플랩 아이폰 케이스는 11만 원대의 가격으로 패션 애호가들을 만난다. 3월 17일부터 조조와 스투시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