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x 언더커버 데님 재킷 커스텀 서비스 실시
더파킹 긴자의 깜짝 이벤트.







브랜드 가치와 커스터 마이징의 희소성을 모두 소비하고 싶은 데님 마니아라면, 언더커버와 리바이스의 재결합에 주목해야 한다. 리바이스 트러커 재킷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이다. 다크 워싱 처리한 세 가지 빈티지 모델을 출시한다. 여기까지는 그냥 평이한 보통의 컬래버레이션임에 동의. 그런데 나만을 위한 맞춤식 타입 I, II, III을 제작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다르다. 언더커버와 리바이스의 이름을 내건 50주년 기념 한정판 답게, 더 파킹 긴자 매장의 리바이스 테일러가 세심한 컬설팅과 함께 세상에 단 한 벌뿐인 특별한 트러커 재킷을 만들어 줄 것이다. 독일 록 밴드 캔의 ‘마더 스카이’ 가사를 새겨 넣은 위의 타입 I 재킷처럼.
더파킹 긴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번 특별판 캡슐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