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이 발행한 간류 2017 SS 화보
마치 360VR을 체험하고 있는 것처럼.














영상에 동적인 생동감이 있다면 사진엔 정적인 생동감이 존재한다. 굳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펭귄 사진을 찾아보지 않아도 앞으로 소개할 이 화보에서 충분히 느껴진다. 다음은 마이애미 부티크 언노운이 공개한 꼼데가르송 라인 간류 화보다. 화보 속 사진은 높은 채도와 선명한 피사체, 막힘없는 구도로 마치 360VR을 체험하고 있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트웰브 렌을 모델로 한 이번 화보는 간류의 2017 봄, 여름 컬렉션으로 이루어진다. 눈 앞에 펼쳐진 푸른 초원에서 자연과 하나 된 렌은 본인의 자유로움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중이다. 렌은 파란 데님을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가공한 셋과 후드, 다홍빛으로 물든 재킷, 여러 간격으로 분해된 줄무늬 티셔츠 등 간류의 다채로운 컬렉션도 잘 소화했다. 자세한 이미지와 제품 정보는 UNKNW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