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겐 텔러의 '리한나를 기다리며' 마리화나 화보
리한나 없는 리한나 화보.





유명 사진가 유르겐 텔러는 리한나와 함께 <시스템> 매거진의 9호 커버를 촬영할 예정이었다. 리한나의 주치의가 그녀에게 장기 요양 권고를 내리기 전까지는. 불가피한 이유로 촬영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으나 유르겐 텔러는 이 돌발상황을 활용해 ‘리한나 없는 리한나 화보’를 제작했다. 제목도 ‘리한나를 기다리며’다. 브라질 출신 모델 라켈 짐머만이 훌라후프를 들고 캐나다 소재의 6만 평 규모의 대마초 공장 한가운데 서서 님프처럼 신비로운 분위기의 세미 누드를 연출했다. ‘리한나를 기다리는’ 숲속 정령의 자태를 감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