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리어스 B.I.G.와 페이스 에반스의 새 곡 'Legacy' 프리뷰
노토리어스의 어머니도 피쳐링한 앨범.

노토리어스 B.I.G.의 미망인 페이스 에반스가 노토리어스 B.I.G가 세상을 떠난 지 20주년을 맞아 <The King & I> 앨범을 발매한다. <The King & I>는 노토리어스의 명곡을 무려 25곡이나 리메이크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릴 킴, 버스타 라임즈, 스눕독 그리고 노토리어스의 어머니 볼레타 월레스까지 피쳐링에 참여하며 그를 애도했다. 최근 페이스 에반스는 수록곡 중 퍼프 대디가 피쳐링했던 ‘Would You Die for Me’의 리메이크 버전을 살짝 공개했다. ‘Legacy’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노래는 앨범을 선주문하는 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오는 5월 19일 발매하는 앨범은 여기서 선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