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즈> 31호 '나쁜 녀석들' 엿보기
알리 마이클부터 미고스까지.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릿 문화를 소개하는 <스니즈> 매거진이 31호를 발행했다. 이번 호의 이름은 일명 ‘나쁜 녀석들’ (Bad Hombres). 미고스 삼인방이 표지를 장식했다. 유명 모델 알리 마이클, FUCT의 설립자 에릭 브루네티, 아티스트 해티 더글라스,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 슬러고 등 각계의 인물들이 출연한다.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포스터는 물론 다량의 스티커가 패키지에 동봉된다.
미고스가 표지를 장식한 <스니즈> 서른한 번째 잡지는 지금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