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W 서울 패션 위크 최고의 멋쟁이는 누구? 2탄
생각은 자유다.



























2017 FW 서울 패션 위크가 지난 토요일 막을 내렸다. 점점 더 화려해지는 거리의 사람들은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관계자는 노력으로 빚어낸 ‘컬렉션’을 남겼다. 포토그래퍼 켄타가 담은 현장에는 더블브레스트 재킷으로 멋을 낸 모델 박경진과 샤넬의 트위드 재킷을 입은 모델 아이린 그리고 87 MM의 디자이너 김원중도 보인다. 대표적인 패피 커플, 박지훈과 이효진은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도도한 커플룩을 입고 등장했다. 아방가르드 파와 개성파로 분리된 2017 FW 서울 패션 위크의 리얼 웨이 룩은 위 슬라이드와 최고의 멋쟁이는 누구? 1탄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입비스트> 글로벌 에디터 메트 팽은 서울이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고 표현했지만, 피부로 느낀 필자의 느낌은 이와 정반대다. 어디까지나 생각은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