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토론토 챕터 리 오픈 기념 티셔츠 컬렉션
수익은 모두 던뱃 스케이트파트에 기부될 예정.













스투시 토론토 챕터가 2017년 4월 8일 다시 문을 연다. 매력적인 도시 토론토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지인 퀸스트릿. 스투시는 2008년 이곳에 처음 둥지를 튼 바 있다. 새롭게 자리 잡은 곳은 스파디나 지역의 차이나타운으로 오랜 친구이자 이웃인 ‘샘 제임스 코 에 바’와 함께 리 오픈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토론토 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4장의 티셔츠를 공개했다. 스투시는 챕터를 오픈할 때마다 지역의 이름을 딴 특별한 컬렉션 발매를 고집한다. 덕분에 한정판을 손에 쥘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고마울 따름이다. 지역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이번 컬렉션에는 아비 골드, 클럽 기어, 샘 제임스 커피 바, 케이 웨스트가 참여했다. 수익은 모두 토론토의 스케이트 성지 던뱃 스케이트파크에 기부된다. 구매는 오직 토론토 챕터에서만.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은 5시 까지만 운영한다.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