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5월 신상 퓨어컨트롤 울트라부스트 & 튜불러 둠
하나는 데이비드 베컴의 생일을 기념한다.




아디다스가 이번 주 새로운 삭 실루엣의 프라임니트 운동화를 두 가지 출시했다. 바로 아디다스 컨소시엄 퓨어컨트롤 울트라부스트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튜불러 둠이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41번째 생일을 맞아 발매하는 울프라부스트는 베컴이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 색상이다. 2002년도 축구화의 ACE 16+ 실루엣에 고무 밑창을 부착했다. 튜불러 둠은 회색으로 마치 오레오를 연상시키는 하이탑이다. 신발 끈 부분과 뒤꿈치에 검은색 가죽 디테일이 비주얼을 한 층 더 풍부하게 한다. 울투라부스트는 여기서 그리고 튜불러 둠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