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톤의 푸마 스웨이드 클래식 '블루 포그'
#푸마스쿼드의 빅 션과 함께.




푸마가 스웨이드 클래식 모델의 최신작을 공개했다. ‘블루 포그’, 혹은 ‘파란색 안개’라 명명한 이 신발은 신발 전체를 파스텔 톤의 하늘색으로 통일했다. 갑피는 매끈한 스웨이드, 중창은 고무로 구성했다. 사진 속 인물은 바로 래퍼 빅 션. 리한나에 이어 푸마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협업 디자이너로 위임된 그가 신상품 출시를 맞아 모델로 나섰다. 사진 속 빅 션이 입고 있는 제품은 같은 파스텔 하늘빛 색상의 푸마 T7 트랙슈트. 스웨이드 클래식 ‘블루 포그’는 지금 약 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