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바벤지엔의 에이프릭스 2017 SS 운동화
도버 스트릿 입점.
노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든 바벤지엔이 전개하는 또 다른 브랜드 에이프릭스가 2017 봄, 여름 운동화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군은 반스와 컨버스같이 클래식한 미국 스케이트보더 신발에서 영감을 얻었다. 캔버스와 고급 스웨이드 두 가지 모델이 발매될 예정이라 같은 실루엣을 서로 다른 소재로 만나는 재미가 있다. 둘 다 가죽 라이닝과 이탈리안 마르검 밑창을 겸비한 포르투갈산 제품이다. 현재 노아에서 20만 원대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하늘색 스웨이드 모델은 특별히 도버 스트릿 마켓에서만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