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렛페이퍼> 공동 설립자, 피에르파올로 페라리의 공간
‘freunde von freunden’가 영감의 원천을 파헤쳤다.
별난 유머 감각으로 팬덤을 형성한 초현실주의 매거진 <토일렛페이퍼>. 포토그래퍼 피에르파올로 페라리와 아티스트 마우리치오 카텔란이 합세한 드림팀이 제시하는 독창적인 이미지와 비전은 패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토일렛페이퍼>만의 매력이다. 그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컨템포러리 컬처 매거진 <Freunde von Freunden>이 페라리의 3층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크리에이티브 거장의 작업 환경이 어떤 식으로 경계를 무너뜨리는 그의 작업물에 영감을 불어넣었는지 탐구했다. 위에서 피에르파올로 페라리의 공간을 감상하자. 그들이 어떻게 <토일렛페이퍼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체 기사 확인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