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 프레스턴의 휘황찬란한 2017 FW 데뷔
분더샵 단독 입점.
헤론 프레스턴이 2017 가을, 겨울 컬렉션 글로벌 리테일 투어를 진행한다. 프레스턴은 뉴욕 청소부 작업복을 재가공한 ‘DSNY 컬렉션’으로 2016년 9월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각 패션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로 떠오른 디자이너. 그의 첫 번째 작품이자 감성과 창의성이 하나로 응집한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은 모스크바, 밀라노, 서울, 뉴욕, 파리,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일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출발점은 그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러시아 소재의 편집숍 ‘KM20’ 팝업 매장 기념행사. KM20 론칭 행사는 그의 오랜 파트너인 버질 아블로와 디제이 사이버69가 음악을 맡았으며, 5월 19일 KM20 모스크바점에서 열린다. 이벤트 현장이 궁금한 이들은 행사 당일 공식 웹사이트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것. 헤론 프레스턴의 첫 번째 컬렉션은 5월 20일 전 세계 상륙하며, 국내에서는 분더샵 청담에서 단독 발매한다.
분더샵 청담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1
스페셜 투어 아이템
화보 비하인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