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귀환, 저스틴 비버 '스타디움 투어' 굿즈 발매

애들아, 내가 왔어.

패션 음악
4,721 Hypes

10대들의 우상에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저스틴 비버. 그는 언제, 어디서 그리고 무엇을 하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자성을 지녔다. 비버가 소녀들의 마음 이후 손을 뻗은 것은 패션. 제리 로렌조의 브랜드 피어 오브 갓과 손을 맞잡고 출시한 ’퍼포즈 투어’ 라인을 성공으로 이끌며 평소 그가 동경하던 칸예 웨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 ’스타디움 투어’ 제품군을 새롭게 꺼내 들었다. 이 라인은 그의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남성 의류를 대거 담고있다. ’비버’ 하면 빠질 수 없는 넉넉한 실루엣, 그래픽한 로고, 문구 디테일을 활용한 티셔츠, 후드, 스웨터, 바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색상 구성으로 팬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쥐여준 그의 팬사랑 또한 엿볼 수 있다. 룩북은 위에서, 제품을 선점하고 싶다면 이곳에 가입할 것.

더 보기

이전 글

아드리안 호의 <하입비스트> 스타일링 보기
패션 

아드리안 호의 <하입비스트> 스타일링 보기

슈프림, 꼼데가르송, 나이키.

타월 소재 뉴발란스 '테리 클로스' 팩
신발

타월 소재 뉴발란스 '테리 클로스' 팩

‘미국 느낌’ 뿜어내는 574의 후예.

이지 부스트 350 V2 새로운 색상 루머
신발

이지 부스트 350 V2 새로운 색상 루머

첫인상은 마음에 들어.

커먼 프로젝트와 <모노클>이 선글라스를?
패션

커먼 프로젝트와 <모노클>이 선글라스를?

장인정신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마가렛 호웰 x 컨버스 재팬 올스타 100 로우
신발

마가렛 호웰 x 컨버스 재팬 올스타 100 로우

16만 원대 신발의 위엄.


160만 원대 부메랑 때문에 사과한 샤넬
패션

160만 원대 부메랑 때문에 사과한 샤넬

예쁜 게 능사는 아니에요.

애플의 새 캠퍼스, '애플 파크' 온라인 집들이
테크

애플의 새 캠퍼스, '애플 파크' 온라인 집들이

스티브 잡스의 유작.

이탈리아의 엘레쎄, 제 2의 카파될까?
패션

이탈리아의 엘레쎄, 제 2의 카파될까?

이 집 잘해.

덤파운데드 - 도끼, 타이거 JK, 사이먼 도미닉 '형'들과 함께 국내 데뷔
음악

덤파운데드 - 도끼, 타이거 JK, 사이먼 도미닉 '형'들과 함께 국내 데뷔

새 레이블 ‘BORN CTZN’도 설립했다.

매운 콜라, '펩시 파이어'?
음식

매운 콜라, '펩시 파이어'?

한정 판매.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본 뉴스레터 구독 신청에 따라 자사의 개인정보수집 관련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