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귀환, 저스틴 비버 '스타디움 투어' 굿즈 발매
애들아, 내가 왔어.
10대들의 우상에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저스틴 비버. 그는 언제, 어디서 그리고 무엇을 하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자성을 지녔다. 비버가 소녀들의 마음 이후 손을 뻗은 것은 패션. 제리 로렌조의 브랜드 피어 오브 갓과 손을 맞잡고 출시한 ’퍼포즈 투어’ 라인을 성공으로 이끌며 평소 그가 동경하던 칸예 웨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 ’스타디움 투어’ 제품군을 새롭게 꺼내 들었다. 이 라인은 그의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남성 의류를 대거 담고있다. ’비버’ 하면 빠질 수 없는 넉넉한 실루엣, 그래픽한 로고, 문구 디테일을 활용한 티셔츠, 후드, 스웨터, 바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색상 구성으로 팬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쥐여준 그의 팬사랑 또한 엿볼 수 있다. 룩북은 위에서, 제품을 선점하고 싶다면 이곳에 가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