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혁신을 향한 세 가지 변신
뉴발란스 3D 프린트 MS006과 des Sables.


뉴발란스의 범상치 않은 움직임 세 가지를 열거한다.
하나, 뉴발란스 재팬이 브랜드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한다. 5월 19일 미드타운 도쿄에 문을 여는 이 매장의 이름은 ‘뉴발란스 롯폰기 19: 06’. 뉴발란스가 태동한 1906년도를 브랜드의 111년 역사와 지속적인 진화를 상징하는 디지털 시계로 표현했다.
둘, 뉴발란스가 3D 프린트로 제작한 운동화를 선보인다. ‘뉴발란스 롯폰기 19: 06’ 매장 오픈을 기념해 44켤레의 한정판 3D 프린트 MS066을 선보일 예정. 출고가는 37만 원이다. 솔기 없는 니트를 제작하는 첨단 기술을 사용한 의류 컬렉션 WHOLEGARMENT 도 출시된다. 가격은 13만 원부터 20만 원대까지.
셋, 뉴발란스도 삭의 시대 개막에 동참하는가. 이 브랜드가 출시하는 삭 운동화는 MS066뿐만이 아니다. 콘셉트와 뉴발란스의 연간 협업 제품 ‘des Sables’가 삭 라인업을 보강한다. 모던한 ‘프레시 폼’ 중창을 탑재한 트레일블레이저다. 트레일버스터를 재탄생시킨 실루엣에 사막의 풍경을 모티프로 삼은 감성을 더했다. 콘셉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 5월 19일 출시되며 가격은 14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