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x 쿠타니 시루 테이블웨어 컬렉션
‘티 타임’에 도입이 시급한 아이템.








언더커버가 일본 도예 브랜드 쿠타니 시루의 손을 거친 한정판 테이블웨어를 출시한다. 두 가지 접시와 머그잔을 아우르는 전통 포르셀린 도자기 3종으로 협업 제품군을 꾸렸다. 쿠타니 시루는 137년 역사를 이어온 일본 전통 도자기 브랜드 쿠타니 초에몬의 분파. 2009년부터 시루를 통해 초에몬 도기에 장식을 가미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윤기 넘치는 우아한 도자기를 익살스러운 외눈박이 사과로 꾸민 언더커버 x 쿠타니 시루의 한정판 테이블웨어는 5월 3일, 오사카 루쿠아 몰에 발매된다.
UNDERCOVER Lucua
3-1-3 Umeda, Kita-ku
Osaka 530-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