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우드 15주년 기념 아식스 타이거 젤-DS 트레이너 OG
아빤 덴마크 스타일.







코펜하겐 브랜드 우드 우드가 15주년을 맞아 아식스 타이거와 협업 신발을 출시한다. 90년대 런닝화를 재해석한 둘의 젤-DS 트레이너 OG는 ‘아빠 스타일‘을 연상케 하는 복고풍 감성의 모델이다. 은색의 합성 피혁과 연한 회색 스웨이드, 흰색 메쉬 그리고 검은색 테두리가 갑피를 장식한다. 극강의 유연함과 내구성의 비결은 경량의 듀오 밑창이다. 아식스의 이름을 뒤꿈치에 그리고 우드 우드의 이니셜을 혀에 자수로 새겼다. 위 우드 우드 x 아식스 타이거 젤-DS 트레이너 OG는 5월 6일에 우드 우드의 웹사이트와 아식스 타이거의 오사카 매장에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