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Jun 27, 2017 5.3K Views 고급 가죽 운동화의 정점에 있는 헨더 스킴이 오마주 시리즈의 최신작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아디다스의 마이크로페이서. 1987년에 태어난 이 모델은 기술을 융합한 최초의 운동화로 유명하다. 신발 왼짝 설포의 LCD 화면이 제공하는 만보기와 스톱워치, 칼로리 계산 기능은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이었다. 헨더 스킴은 특유의 옅은 가죽색으로 마이크로페이서를 재구성했다. 발매에 관련한 정확한 정보는 밝혀진 바 없다. 제품 사진은 위에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