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스피드 트레이너, '트리플 블랙'으로 귀환
선주문 개시.

뎀나 즈바살리아가 또 해냈다. 발렌시아가의 인기 모델 스피드 트레이너가 새로운 색상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완벽한 ‘트리플 블랙’으로. 검은색 나일론과 스판덱스의 혼합소재로 발을 감싸 안는 쫄깃쫄깃한 갑피로 제작했다. 투박한 실루엣의 밑창이 날렵한 겉창과 의외의 조합을 이룬다. 발렌시아가의 하얀색 로고가 검은색 배경에서 더욱 빛난다. 발렌시아가의 ‘트리플 블랙’ 스피드 트레이너는 지금 사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약 61만 원. 이번주 발매한 남색 버전도 확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