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데가의 스트릿웨어 커플룩 제안서
캘리포니아 차 정비소를 배경삼아.













편집매장 보데가가 하우스 브랜드의 2017 봄, 여름 컬렉션 발매를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 장소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출신의 뮤지션 버디와 비주얼 아티스트 우즈마키 세페다를 모델로 기용했다. 자동차 정비소를 주제로 삼아 촬영한 화보에서는 그래픽 티셔츠와 항공 재킷, 반스와의 협업 운동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데가가 사막 위장복에서 영감을 얻어 직접 디자인한 카무플라주 무늬가 특히 눈에 들어온다. 그들의 2017 봄, 여름 컬렉션은 6월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