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70 하이
러브 아이가 나를 보네, 빼꼼.
꼼데가르송 플레이와 컨버스가 함께 만든 척 테일러 올스타 ‘70 하이 시리즈가 패커 슈즈 진열대에 오른다. 척 테일러의 고전적인 ‘하이’ 실루엣을 유지하고 흰색과 검은색을 조합한 캔버스 디자인에 꼼데의 빨간색 시그니처 ‘러브 아이(love eye)’를 큼직하게 새긴 제품이다. 운동화 측면에서 반만 드러나는 ‘러브 아이’가 운동화 밖을 빼꼼히 쳐다보는 듯한 유머 있는 디자인이 포인트. 구매는 패커 슈즈에서, 가격은 14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