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심즈의 디올 옴므 2017 FW 컬렉션 캠페인
영상도 있다.








디올 옴므가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목은 <In to the night>.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는 이번 캠페인의 일원으로 영국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즈를 선택했다. 범주의 제한이 없는 브랜드의 정체성 표현은 세대를 초월한 모델 기용에서부터 시작한다. 미국 출신 배우 루카스 헤지스, 디페쉬 모드의 데이브 개헌, 프랑스 모델 딜런 로크, 벨기에 출신 신예 크리스토프 티 킨트 등 음악, 영화 그리고 패션에서 이름을 떨치는 아이콘을 한자리에 모았다. 몽환미와 브랜드 특유의 에지가 녹아든 캠페인 사진은 위에서, 영상은 아래에서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