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이스트팩 x 아미 2017 FW 가방 컬렉션
캐주얼한 세련미.






이스트팩과 아미 파리의 파트너십이 성사되었다. 이스트팩의 상징적인 검은색 나일론과 캔버스 소재가 아미의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에 사용되었던 알록달록한 컬러 디테일을 만나 둘만의 독특한 협업을 탄생시켰다. 패드 패커 백팩, 탑로드 백팩 그리고 오버사이즈 바나나 웨이스트백이 총 제품군이다. 특별히 탑로드는 캔버스뿐만 아니라 가죽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70만 원대인 가죽 탑로드를 제외한 제품군의 가격대는 약 17만 원에서 22만 원. 이스트팩 x 아미 가방 컬렉션은 오는 6월 30일부터 eastpak.com과 amipari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