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남성을 위한 시계, 지샥 올리브 드랩 컬렉션
내면이 더 강하다.







지샥이 밀리터리를 주제로 한 그래비티 마스터 ‘올리브 드랩’ 컬렉션을 출시한다. 그래비티 마스터는 강한 내구성과 특수한 기능을 갖춘 남성용 시계 라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리브 드랩은 충격, 진동 그리고 원심력을 견디는 트리플 G 레지스트, 전파 솔라 시스템, 트윈 센스, 슈퍼 일루미네이터 등을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낮은 채도의 녹색으로 처리한 베젤, 녹갈색을 적용한 밴드 등 올리브 계열의 색상을 활용해 강인한 남성성을 연출한다. 또 밴드에 선명한 주황색을 배색하고 카무플라주 패턴을 더하는 등 멋을 살려주는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GPW-2000, GW-4000, GA-1100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가격은 30만 원대에서 100만 원대. 6월 발매 예정이다.
만약 위 시계와 어울리는 ‘군대’ 스타일 신발을 찾는다면 에디터는 나이키의 에어맥스 95 ‘카고 카키’나 아디다스의 NMD R1 회색 카무플라주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