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7 2 of 7 3 of 7 4 of 7 5 of 7 6 of 7 7 of 7 패션 Jun 16, 2017 134 Views 몬트리올 기반의 아이웨어 브랜드 빈티지 프레임 컴퍼니가 2017 여름 시즌 뮤지션 조이 배드애스와 협업했다. 9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군은 금과 백금 뿔테로 손수 제작했다. 투명 렌즈와 ‘루비’ 분홍색 렌즈를 겸비한 안경들은 여름에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스타일이다. 위는 현재 여기서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