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후드가 재해석한 지샥과 테바
여름 생필품 둘.







네이버후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계절은 두 가지 브랜드와 동행한다. 첫 번째 파트너는 지샥.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DW-5600 모델이 네이버후드의 남성적인 감성을 품었다. 이는 디자인으로 해석해 매트한 검은색과 하얀색 그리고 네이버후드의 로고로 완성한다. 두 번째 협업의 주인공은 원조 스포츠 샌들 브랜드 테바다. 편안한 ‘플로트라이트(Float-lite)’ 밑창을 장착한 테라 유니버설 2.0 모델을 검은색과 하얀색으로 구성했다. 네이버후드의 로고는 뒤꿈치에 숨었다. 지샥은 6월 9일부터 약 20만 원에 샌들은 6월 3일부터 약 17만 원에 판매된다. 구매는 네이버후드 웹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