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의 더위 치료제, 'Summit White' 컬렉션
앗, 차거!












나이키가 삼복더위를 타파할 완벽한 치료책을 가져왔다. 에어맥스 97과 마찬가지로, 나이키 에어맥스 90과 95 ‘Summit White’으로 시원함을 몰고 왔다. 전작 AM 97의 미학을 반영하고, 얼음같이 청량감 넘치는 하얀색 단일 컬러가 돋보이는 여름 신작이다. 프리미엄 가죽과 캔버스, 고급스러운 뱀 가죽 패널로 장식한 가장자리는 문자 그대로 ‘에지’.
가격은 13만 원~20만 원 사이. 화이트 에어맥스 90과 에어맥스 95는 6월 29일에 Sneaker Politics을 비롯한 뉴사우스웨일스 주 전역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