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줌 스피리돈 '진회색'
발매 20주년 기념 모델.





나이키가 에어 줌 스피리돈 진회색 버전을 발매한다. 진회색은 최근 출시한 검은색과 남색 버전에 이어 선보이는 것으로, 발매 20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모델이다. 메시를 적용한 갑피, 균형 잡힌 색상, 빛을 발하는 3M 스카치 라인, 유려한 곡선을 각인한 두툼한 밑창 등 신발의 매력은 두말할 것 없다. 가격은 17만 원대. 이곳을 비롯한 나이키 취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이키가 에어 줌 스피리돈 진회색 버전을 발매한다. 진회색은 최근 출시한 검은색과 남색 버전에 이어 선보이는 것으로, 발매 20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모델이다. 메시를 적용한 갑피, 균형 잡힌 색상, 빛을 발하는 3M 스카치 라인, 유려한 곡선을 각인한 두툼한 밑창 등 신발의 매력은 두말할 것 없다. 가격은 17만 원대. 이곳을 비롯한 나이키 취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