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립앤딥 2017 여름 컬렉션 룩북
앙증맞으면서도 짖궂은 19금 코드.

















립앤딥이 2017 여름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플로리다의 프로 스케이터 라이언 오코너가 2009년에 설립한 립앤딥은 앙증맞으면서도 짓궂은 19금 코드가 가득한 프린트로 유명한 브랜드. 이번 시즌 역시 인기 캐릭터 ‘로드 너말(Lord Nermal)’을 필두로 한 유쾌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린트 티셔츠와 스케이트보드 데크, 매 시즌 발매하는 캐릭터 콘돔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특히 화가 프리다 칼로를 응용한 프린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립앤딥의 2017 여름 컬렉션은 지금 구매할 수 있다. 여름에 입을 프린트 티셔츠를 찾고 있었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