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4 2 of 4 3 of 4 4 of 4 디자인 Jul 22, 2017 5.4K Views 발렌시아가의 끝은 어디인가. 브랜드가 연필과 쇼핑백에 이어 이번에는 동물 인형을 출시했다. 발렌시아가의 2017 가을, 겨울 컬렉션 의류를 착용한 기린, 백곰, 원숭이 그리고 펭귄. 각자 이름도 있다. 벤디, 아르카, 코코, 찰리. 현재 꼴레뜨에서 16만 원대에서 2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