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 할 파리 프로듀서 FKJ, 9월 내한 정보
음악 좀 듣는다 하면.

프렌치 키위 주스(French Kiwi Juice, FKJ)가 오는 9월 7일 내한한다. 프랑스 파리의 음악 레이블 로쉐뮤직. 이를 대표하는 뮤지션 FKJ는 프렌치 하우스, 일렉트로 팝, 다운템포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른다.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역을 거쳐 아시아까지. 전 세계 대중들의 귓가를 사로잡은 그는 전자부터 아날로그까지 다양한 악기를 홀로 연주하며 완벽을 구사한다. 오는 9월 7일은 그의 공연을 직접 볼 기회. FKJ의 첫 정규 앨범이 발매된 이후 첫 라이브 공연이라 더욱 특별하다. 위치는 홍대 무브홀. 티켓은 바로 어제, 7 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공연에 앞서 특별 제작된 에코백, 핀 배지, 스티커는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한 관객 100명에 한해 무료로 증정할 예정. 한편 멜론과 비슬라, 바컴이 합작하여 새롭게 런칭한 공연/콘텐츠 플랫폼인 포커스의 주최 아래 공개된 FKJ 내한 공연은 추후 기존 잡지와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홍대 무브 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32 서문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