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 프레스턴의 뉴욕 패션위크 팝업 현장
다음은 서울이다.
헤론 프레스턴이 파리, 런던 그리고 밀라노를 거쳐 뉴욕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 오늘 끝난 뉴욕 남성 패션위크와 타이밍을 맞춘 팝업은 디자이너의 2017 가을, 겨울 데뷔 컬렉션과 뉴욕시 위생부 협업을 판매했다. 현장에는 루카 사바트 등 현재 멘즈웨어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맛보고 있는 셀럽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브랜드의 글로벌 투어는 뉴욕을 끝으로 도쿄와 서울에서 마무리할 예정. 서울에서는 오는 9월 분더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하입비스트>가 직접 촬영한 프레스턴의 2018 봄, 여름 컬렉션 비하인드 영상은 여기서 감상하시길.
헤론 프레스턴 뉴욕 팝업
151 Franklin St
New York, NY 10013